이번엔 배경이 무겁고 인물에 빛과 어둠의 대비가 극명한 이미지입니다
어린 아이가 눈에 힘을 과하게 주고 있네요
내가 지금 무서운 영화 포스터를 그리고 있는건 아닌가하는 생각이 날 정도로..ㅋㅋ
무서웠지만 꾹 참고 열심히 그렸습니다^^
밑에는 과정작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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